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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셀은 혈소판 기술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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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셀, 김치화 전무이사 첨단재생의료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국내 최초 인공혈소판 개발 및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기여 ‘2025년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듀셀 김치화 전무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재생의료진흥재단 듀셀(Dewcell)은 자사의 김치화 전무이사(CTO)가 지난 28일 열린 ‘2025 첨단재생의료 연례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첨단재생의료 분야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듀셀 김치화 전무이사는 국내 최초로 인공혈소판을 개발하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공혈소 판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첨단재생의료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듀셀은 인공혈소판 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응급 수혈 환자를 위한 수혈용 인공혈소판(en-aPLTTM), 조직재생 치료제(i-aPLPTM) 및 첨단바이오소재인
10월 31일


이민우 듀셀 대표 “세계 최초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도전…獨 바이오사도 찜”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연구시설에서 50ℓ (인공혈소판) 배양기를 들여와 1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오는 12월에는 첫 배치(batch)를 생산할 계획이다. 품질관리(QC)와 생산수율이 확보하고 내년 가동에 돌입하면 세계 최초로 50ℓ급...
9월 15일


국내 유일 ‘인공 혈소판’ 개발 듀셀, 세계 최초 50리터급 배양으로 글로벌 공략
- [인터뷰] 듀셀 창업자 이민우 대표 - 대량 생산·IPO로 글로벌 인공 혈소판 시장 선도 노린다 - 日 메가케리온 추월 목표…2028년 임상·상장 동시 추진 듀셀 창업자인 이민우 대표가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강인효...
8월 11일


식약처, 신개념 세포기반 인공혈액 개발에 맞는 규제의 길을 제시하다
- 신개념 제품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하여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길이 열려 - 국가 R&D 규제정합성 컨설팅으로 식의약 혁신제품의 신속한 제품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오유경)는 국가...
8월 8일


듀셀, 지씨셀과 인공 혈소판 임상용 의약품 생산 위한 CDMO 계약 체결
(듀셀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이 전날 인공혈소판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지씨셀과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듀셀이...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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